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남북정상회담 서울 (문단 편집) === 숙소 문제 === 서울에는 북한의 백화원이나 일본 도쿄의 [[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B%B9%88%EA%B4%80_(%EC%9D%BC%EB%B3%B8)|아카사카 이궁]]처럼 나라에서 운영하는 영빈관이 없기 때문에 민간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청와대]] 경내의 영빈관은 대규모 연회장이지, 숙박시설은 아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 후보로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워커힐 서울|워커힐 호텔]], [[하얏트(호텔)|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많이 거론된다. 세 호텔 모두 한국을 방문한 국빈들이 자주 머무는 숙박시설이며 산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경호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신라호텔은 도심지에 위치해있어 경호가 어렵고 하얏트 호텔은 미국 호텔업계인 데다가 역대 미국 대통령이 숙박한 이력이 있어 김정은 위원장이 숙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http://naver.me/xh8QGx0Z|#]] [[현송월]], [[김영남]], [[김영철(북한)|김영철]], [[김여정]] 등도 방남 당시 워커힐 호텔에서 머무른 적이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의 경우는 본사가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고, 김 위원장의 대한민국 답방(방남) 일정 중 들릴 것으로 예상되는 남산 [[N서울타워]]가 옆에 있으므로 해당 기간 동안 남산 주위를 통제하고 호텔 주변의 경호를 더 신경쓰면 이 호텔도 괜찮으나, 문제는 남산은 서울의 가운데인 용산과 종로 사이이며 즉, 도심지이기 때문에 신라호텔과 같은 문제로 숙박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곳은 광진구 소재인 워커힐 호텔이라고 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은 서울에 위치하지만 외곽지역인 구리시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변에서 호텔 진입로를 통해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통제가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